한국어 일기 8 (Weekly Korean Diary 8)

나는 일에 처음 왔을때 TV를 자주 봤어요. 고등학교 부터 일본의 음악을 좋아해서 일본에 가고싶라고 생각했어요. 드라마를 많이 보고, 문화를 배웠어요. 오래 전에 일본 드라마 아니 한국 드라마도 보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버라이어티 쇼 보는 것도 좋아해요. 비정상담이랑 마녀사냥을 봐요. 국인 나와서 나도 이해 할 수 있고 재미 있어요. 요즘은 일본 TV를 안 봐요. 그리고 매일 일본말 밖에 안 들려서 영어를 듣고 싶을 때 미국 드라마를 봐요. 하지만 TV만 보고 있으면 안 좋아요. 숙제도 해야돼요.

Previous
Previous

Making Excuses... and Going to Concerts!

Next
Next

Winter Blues... Alrea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