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일기 7 (Weekly Korean Diary 7)

별써 11월 이네요. 일도 블로그도 열심히 하고싶어요. 지난주말에 남자친구가 왔어요! 같이 요리하고 영화를 봤어요. 우린 정말 행복 했어요. 매일 스카이프 하기 보다 직접 만나는 것이 제일 좋아요. 그리고 월요일에 감기에 걸렸어요... 목이 아파서 수업 하기가 어려워요. 그런데 대학원을 위해서 숙제를 해야돼요. 끝나야 쉴 수 있어요. 책을 읽고싶은데 아직 보고싶은 드라마도 있어요. 하고싶은 것을 생각 할수록 걱정 돼요. 그런데 나는 밝은 미래를 위해서 지금 열심히 일해야돼요. 하지만 휴식하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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