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일기 3 (WEEKLY KOREAN DIARY 3)

이번 주말은 너무 바빴어요! 토요일에 스쿠버 다이빙을 했어요. 나는 대학에 입학한 이후로 스쿠버 다이빙을 하고싶었어요. 그런데 바다는 조금 무서웠어요. 왜냐하면 스쿠버 다이빙을 하는 방법을 공부하면 할 발생할 수 있는많은 문제를 알았기 때문이에요. 토요일에 바다에 갔을때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날씨는 좋았고 내가 수영을 좋아했기에 난 신이 났어요. 처음에 긴장 했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았어요. 내가 바다에 들어갔을 때, 바다는 정말 예뻤어요. 물밑에서 나는 내 스트레스를 잊었어요. 또 스쿠버 다이빙을 하고싶어요!

Previous
Previous

Kyudo Test!

Next
Next

Entertainment: Waste of Time? Or an Expat's Escape?